기술을 기술하다

극단(extreme)으로 가기 위한 철학
“익스트림 프로그래밍 : 변화를 포용하라”를 읽고 켄트 벡, 신시아 안드레스. 익스트림 프로그래밍(Extreme Programming). 김창준 옮김. 인사이트, 2006. 6월에 읽기 시작한 ‘익스트림 프로그래밍’을 두 달이 지난 이제서야 다 읽었다. 한 페이지마다 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 책 읽는 속도를 올리기 쉽지 않았다. 읽을 때마다 나도 모르게 생각에 잠기곤 했는데 그 덕분에 회사를 비롯하여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그 속에 있는 나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할 수 있었다. ‘어떻게 하면 더 나은 직장 생활을 할 수 있...